따뜻했던 그곳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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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수영 작성일17-11-13 19:58 조회5,264회 댓글1건본문
온 가족이 아들 볼 생각에 새벽부터
준비해서 출발해 멀리강원도 양구까지 참으로 멀기도 했습니다.
대구에서 내비에도 안나오는 부대를 찾아 부대 개방행사를 참석하려 새벽3시에 출발해서
부대에 도착
역시 강원도는 넘 추워서 덜덜 떨다가 펜션에
도착했는데 너무 따뜻하게 난방을 해 놓으셔서 하루 있는동안 정말 따뜻하게 깨끗한 펜션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양구 펜션들이 겨울에 추워서 떨다왔다고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아들동기 추천으로 나비야펜션이 좋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역시
부대에 소문날만 했습니다.
아들 부대에 나비야 펜션이 아주 유명 하데요.
예약 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저는 좀 일찍 해서
방을 잡았는데 그날 개방행사때 방을 못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겨울에는 돈을 떠나서 따뜻한게 최고죠.
거기에 깨끗하고 깔끔해서 백점만점에 백점 주고 싶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면회를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가게 된다면 또 다시 뵙겠습니다.
준비해서 출발해 멀리강원도 양구까지 참으로 멀기도 했습니다.
대구에서 내비에도 안나오는 부대를 찾아 부대 개방행사를 참석하려 새벽3시에 출발해서
부대에 도착
역시 강원도는 넘 추워서 덜덜 떨다가 펜션에
도착했는데 너무 따뜻하게 난방을 해 놓으셔서 하루 있는동안 정말 따뜻하게 깨끗한 펜션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양구 펜션들이 겨울에 추워서 떨다왔다고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아들동기 추천으로 나비야펜션이 좋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역시
부대에 소문날만 했습니다.
아들 부대에 나비야 펜션이 아주 유명 하데요.
예약 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저는 좀 일찍 해서
방을 잡았는데 그날 개방행사때 방을 못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겨울에는 돈을 떠나서 따뜻한게 최고죠.
거기에 깨끗하고 깔끔해서 백점만점에 백점 주고 싶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면회를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가게 된다면 또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먼곳에서 아드님 면회오셨다 따뜻하게 편히 쉬시고
가셨다니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아드님도 건강히 군복무 잘 마치고 전역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