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제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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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철 작성일18-05-12 09:47 조회5,274회 댓글1건본문
부산에서 양구까지
정말 먼거리 입니다.
아들
강원도 양구에 처음 입대시키고
6주후 수료식을 하고, 면회를 몇번
참 양구에 많이도 왔네요.
올때마다 나비야 펜션에서
2박3일을 보내는 동안 항상
한결같은 사장님!!
제대할때 하루전날 휴가나온 아들과 같이와서
우리가족은 양구 마지막 밤을 이곳 나비야펜션에서 보냈네요.
항상 첨과같이 한결같은 사장님!!
아들로인해 만난인연
이제는 언제 오게될지는 모른지만
울 아들 군생활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추억으로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해 주시고
머무는동안 불편함없이 많이베려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깨끗하고 항상 정결하고
이렇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펜션
사장님은 항상바쁘고 부지런 하세요
마음 따뜻하고 정이 너무 많으셔서
또 무언가 서운하셨는지~
양구 곰취와 아로니아효소를 선물로 챙겨 주시면서 인사를 하시면서 내내 눈물을 흘리신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사장님 그 따뜻한 맘
잊지않고 항상 양구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담에 부산오시면 꼭한번 연락주세요.
그때는 제가 쏘겠습니다.~~
정말 먼거리 입니다.
아들
강원도 양구에 처음 입대시키고
6주후 수료식을 하고, 면회를 몇번
참 양구에 많이도 왔네요.
올때마다 나비야 펜션에서
2박3일을 보내는 동안 항상
한결같은 사장님!!
제대할때 하루전날 휴가나온 아들과 같이와서
우리가족은 양구 마지막 밤을 이곳 나비야펜션에서 보냈네요.
항상 첨과같이 한결같은 사장님!!
아들로인해 만난인연
이제는 언제 오게될지는 모른지만
울 아들 군생활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추억으로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해 주시고
머무는동안 불편함없이 많이베려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깨끗하고 항상 정결하고
이렇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펜션
사장님은 항상바쁘고 부지런 하세요
마음 따뜻하고 정이 너무 많으셔서
또 무언가 서운하셨는지~
양구 곰취와 아로니아효소를 선물로 챙겨 주시면서 인사를 하시면서 내내 눈물을 흘리신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사장님 그 따뜻한 맘
잊지않고 항상 양구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담에 부산오시면 꼭한번 연락주세요.
그때는 제가 쏘겠습니다.~~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아드님 면회때마다 저희 펜션을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치고 전역해서 저희도
너무 좋았구요.
항상 가정에 행복과 건강히 함께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