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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따스했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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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미 작성일18-05-16 20:35 조회5,0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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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을 만나러 양구로...한달만에 다시 찾은 나비야... 갈때마다 느끼는  편안하고 따스한곳.  거기엔 정이 넘치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사모님이있어 더욱 정겨운 곳인거같다.. 깨끗하고 깔끔한 방들...어디하나 흠잡을곳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가면 갈수록 더욱 가고싶은 이유는 항상 편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사모님이계시기 때문인거같다.          넘나 맛나게 먹었던 음식들... 요리 솜씨는 어찌 그리좋으신지...울딸내미는 반찬가게 하셔도 잘될거라고 슬쩍 한마디를 던지고...                  떠나기전 타주셨던 아이스커피 두잔...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다시한번 사모님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                                              아들을 만나고 온지 3일이 지났지만 아들 생각과함께 생각나는 사장님과사모님....                    넘~~~~~ 넘 감사했습니다.                                      올 여름 휴가때 다시 찾아 뵙기로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빨리 다시 뵙고싶습니다...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 펜션을 찾아주셔서 저희가 감사하지요!
가족분들 드셔야하는 음식도 저희에게 듬뿍주시고
뒷정리도 항상 깔끔하게 해주시구요,
저희 펜션에서 좋은추억안고 가시어 감사드리고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 594-5 예약문의 : 033) 481 - 7630, 010-6588-7630 , 010-5175-7630입금계좌 : 농협 010-6588-763009, 예금주: 장현숙 상호명 : 나비야펜션 사업자등록번호 : 596-23-00344 이메일: yss5644@hanmail.net 통신판매신고번호: 제2016-강원양구-000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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