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집같이 편안한곳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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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작성일18-07-10 19:11 조회5,307회 댓글1건

그동안 나무나 편히 쉬고
힐링하다 갑니다
여기 머무르는 모든 아들들을 친아들저럼 여겨주시는 사장님내외분덕에 무사히 전역하고왔읍니다
항상 그자리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펜션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ᆢ
건강하시길ᆢ
행복하시길ᆢ

제작관리자 작성일 18-07-10 22:48

감사합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무사히 전역해서 저희도 기쁘구요
가정에 행복과 늘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