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또갈수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희 작성일18-10-09 07:00 조회4,887회 댓글1건본문
이번아들 개방행사가있어서 세번째로
나비야펜션을 예약을 했습니다.
11월달 제대라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나비야펜션을다녀오면 항상 그립고 생각나고 언제나 꼭한번 더 가보고싶은곳 이기도 합니다.
비가 많이와서 행사끝나고 곧바로 펜션으로 왔는데 역시나 1년만에 왔는데도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방안은 비온날씨에 춥다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가동해놓으셔서 훈훈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맛에 이곳 나비야펜션을 찾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을 챙겨 주시는 사장님!!
역시나 변함없는 객실
깨끗한 침구류
먼지하나 없는방
청결한 화장실
그 무엇하나 마음에 안드는것이 없었습니다.
편안한곳에서 따뜻하게
아들덕분에 좋은곳에서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또 언제나 가볼지는 모르지만
항상 변함없으시는 사장님!!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 바베큐할때 겉절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꾸 생각날것 같네요.♡
나비야펜션을 예약을 했습니다.
11월달 제대라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나비야펜션을다녀오면 항상 그립고 생각나고 언제나 꼭한번 더 가보고싶은곳 이기도 합니다.
비가 많이와서 행사끝나고 곧바로 펜션으로 왔는데 역시나 1년만에 왔는데도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방안은 비온날씨에 춥다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가동해놓으셔서 훈훈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맛에 이곳 나비야펜션을 찾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을 챙겨 주시는 사장님!!
역시나 변함없는 객실
깨끗한 침구류
먼지하나 없는방
청결한 화장실
그 무엇하나 마음에 안드는것이 없었습니다.
편안한곳에서 따뜻하게
아들덕분에 좋은곳에서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또 언제나 가볼지는 모르지만
항상 변함없으시는 사장님!!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 하세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 바베큐할때 겉절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꾸 생각날것 같네요.♡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잊지않으시고 저희펜션을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르지못한 날씨에 펜션에서 편히
쉬시고 가셨다니 감사드리구요.
전역 얼마남지않은 아드님도 건강히
군생활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