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은펜션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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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희 작성일17-02-25 19:54 조회4,887회 댓글1건본문
저는 사람들이 다들 왜 후기를 쓰나 했습니다.
내생활로 돌아와 바쁜 하루를 보내기도 짧은하루인데 ,~~~
사장님이 올리셨나 했습니다.
펜션에가면 주인들은 얼굴보기도 힘이듭니다.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는 펜션 주인도 많은데
이곳 나비야 펜션 사장님은 미리 전화해서
도착시간 물어보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으시고
도착하자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이것 저것 필요한것도 수시로 챙겨 주시고
가는다음날까지 공손히 두손모아 인사하고
차가안보일때까지 서계시는것 같았습니다.
방또한 신축펜션이라 너무깨끗하고 깔끔해서여지껏 다닌 펜션중에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기 같은것좀 올릴려구요..
너무 편히쉬고온 나비야 펜션을 꼭 추천드리고싶었서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내생활로 돌아와 바쁜 하루를 보내기도 짧은하루인데 ,~~~
사장님이 올리셨나 했습니다.
펜션에가면 주인들은 얼굴보기도 힘이듭니다.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는 펜션 주인도 많은데
이곳 나비야 펜션 사장님은 미리 전화해서
도착시간 물어보고 방을 따뜻하게 해놓으시고
도착하자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이것 저것 필요한것도 수시로 챙겨 주시고
가는다음날까지 공손히 두손모아 인사하고
차가안보일때까지 서계시는것 같았습니다.
방또한 신축펜션이라 너무깨끗하고 깔끔해서여지껏 다닌 펜션중에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기 같은것좀 올릴려구요..
너무 편히쉬고온 나비야 펜션을 꼭 추천드리고싶었서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비야펜션입니다.
저희 펜션에서 편히 쉬시고 가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날들만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