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은 펜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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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미향 작성일18-12-29 12:18 조회4,947회 댓글1건본문
나비야!!
사장님 안녕하신지요.
참 그립고 따뜻한곳입니다.
처음 양구펜션 갔을때는 방이 너무 추웠고,
두번째찾은 펜션은 너무 시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불편하고 밤에는 조금 무섭기도 해서
정말 맘에드는펜션 찾는게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울 신랑이 찾아낸 펜션이 나비야
였습니다.
펜션과 연이 없는 저는 기대도 안했는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느낌부터 다르더라구요.
앞 전경과
넓은 주차장
깨끗한 객실,
침구류하며
화장실 ,
바베큐장시설까지
정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방 안은 윗풍하나없이 따뜻했고
조리도구하며 식기류까지
없는것없이 정리정돈 잘 되어있고
주부맘을 알듯이 불편한것 하나없이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른펜션들은
블러그가 많아서 그걸보고
결정했었는데
저희 신랑이 여기는 돈주고 블로그안하고
직접 다녀간 손님들 후기라
믿고 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울아들 마지막 면회라
양구 갈일은 없을것 같지만
나비야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늦게나마 후기를 올렸습니다.
내년4월 제대라 혹시라도
다시찾게되면 또뵙겠습니다.
활달하신 사장님!!
홧팅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세요.~~^
사장님 안녕하신지요.
참 그립고 따뜻한곳입니다.
처음 양구펜션 갔을때는 방이 너무 추웠고,
두번째찾은 펜션은 너무 시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불편하고 밤에는 조금 무섭기도 해서
정말 맘에드는펜션 찾는게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울 신랑이 찾아낸 펜션이 나비야
였습니다.
펜션과 연이 없는 저는 기대도 안했는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느낌부터 다르더라구요.
앞 전경과
넓은 주차장
깨끗한 객실,
침구류하며
화장실 ,
바베큐장시설까지
정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방 안은 윗풍하나없이 따뜻했고
조리도구하며 식기류까지
없는것없이 정리정돈 잘 되어있고
주부맘을 알듯이 불편한것 하나없이
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른펜션들은
블러그가 많아서 그걸보고
결정했었는데
저희 신랑이 여기는 돈주고 블로그안하고
직접 다녀간 손님들 후기라
믿고 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울아들 마지막 면회라
양구 갈일은 없을것 같지만
나비야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늦게나마 후기를 올렸습니다.
내년4월 제대라 혹시라도
다시찾게되면 또뵙겠습니다.
활달하신 사장님!!
홧팅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지는지요?
좋은 말씀과 편히 쉬시고 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아드님 건강히 군생활 잘 마치고
전역하기를 기원드리구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황금돼지의 해에는
가정에 늘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