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휴식과 꿀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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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선희 작성일17-03-13 09:43 조회5,090회 댓글1건

조금 일찍 홀로서기에 도전한 딸램 ..

안타까워 하루 데리고 잤습니다.

잠이나 실컷 재워야지 하는 마음에..

급히 숙소를 잡고 갔는데..

눈도 행복하고 입도 행복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행복한 일정이였습니다.

쥔장 두분. 얼마나 부지런한지는 팬션 들어서자

바로 느껴지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모습에..

무장해제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깨끗한 방에서 편안하고 잘 쉬고왔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팬션에서 내려다 보이는 정경만큼이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제작관리자 작성일 17-03-13 18:13

가족분들 모두 좋은시간 보내시고 가셨다니
저희가 다 행복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함깨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