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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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미경 작성일19-06-10 20:07 조회4,573회 댓글1건본문
아들 첫면회에 너무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군생활에 잘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도 편해지고 늠름해진 아들얼굴을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들과 같이 나비야펜션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아들이 너무 편안해하고 좋아했습니다.
다락방이 있는104호인데 방도넓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가 깨끗하고 좋아서 꿀잠을 잤습니다.
아들역시 다락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으로 너무 좋다고
행복해 했습니다.
원룸 보다는 아들쉬라고 다른공간 있는방을
선택했는데 아들이 이렇게 좋아할줄은~
사장님도 친절하고 깨끗하니 정말 꿈같은1박2일을
나비야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아들 덕분에 저희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각방에 테라스가있고,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기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생활에 잘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도 편해지고 늠름해진 아들얼굴을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들과 같이 나비야펜션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아들이 너무 편안해하고 좋아했습니다.
다락방이 있는104호인데 방도넓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가 깨끗하고 좋아서 꿀잠을 잤습니다.
아들역시 다락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으로 너무 좋다고
행복해 했습니다.
원룸 보다는 아들쉬라고 다른공간 있는방을
선택했는데 아들이 이렇게 좋아할줄은~
사장님도 친절하고 깨끗하니 정말 꿈같은1박2일을
나비야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아들 덕분에 저희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각방에 테라스가있고,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기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좋은 말씀과 가족분들 모두 편히 쉬시고
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아드님도 건강히 군생활 잘 적응하시고
가정에도 항상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