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속의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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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미 작성일22-07-13 19:59 조회1,685회 댓글1건본문
군생활 하고있는 아들을 보려고
가족 휴가겸 양구에 가기로 하고
새벽에 출발해서 양구에 도착
멋진 아들을 만나 식사하고
카페가고 조금 돌아다니다
입실시간 맞춰 펜션에 도착하고
친절 하신 사장님이 방 안내해 주시고
방안도 화장실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씽크대는 넘 깨끗해서 사용하기
미안할정도~
ㅎㅎ
난 집에서 이렇게까지 못합니다.
ㅋㅋ
펜션도 예쁘고 방내부도 불편함없이 너무
잘 구비되어있어서 있는동안
넘 좋았습니다..
단 하루라 너무 아쉬웠지만
아직 군생활이 남아 있어서
한번 더 보러갈거 같아요.~
온 가족이 펜션에서 꿀잠자고 좋은기억만
남아있어 자꾸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가족 휴가겸 양구에 가기로 하고
새벽에 출발해서 양구에 도착
멋진 아들을 만나 식사하고
카페가고 조금 돌아다니다
입실시간 맞춰 펜션에 도착하고
친절 하신 사장님이 방 안내해 주시고
방안도 화장실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씽크대는 넘 깨끗해서 사용하기
미안할정도~
ㅎㅎ
난 집에서 이렇게까지 못합니다.
ㅋㅋ
펜션도 예쁘고 방내부도 불편함없이 너무
잘 구비되어있어서 있는동안
넘 좋았습니다..
단 하루라 너무 아쉬웠지만
아직 군생활이 남아 있어서
한번 더 보러갈거 같아요.~
온 가족이 펜션에서 꿀잠자고 좋은기억만
남아있어 자꾸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댓글목록
제작관리자님의 댓글
제작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드님 면회차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계시면서 불편함이 있으셨을텐데 편안한 시간 보내고 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청춘양구 나비야펜션을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